(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플라워샵 업체를 하나금 대표의 매장이 어디에 있는 곳인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 정도로 예쁜 꽃을 파는 플라워샵으로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나 화제다.
플라워샵 업체 운영을 통해서 약 11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하나금 대표이사의 이야기가 화제다.
하나금 씨는 흙으로 인생 역전을 한 인물이다. 지난 20년 동안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물구멍 없는 화분’을 위한 흙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자체 기술력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그녀의 흙은 배수시설을 갖추지 않은 농경지와 실내에서도 정원을 가꾸고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인공배양토다.
주변에서는 그런 그에 대해 “다사다난한 삶을 사셨다”, “흙으로 많은 걸 이뤄내셨다”고 평가한다. 흙길로 시작한 하나금 씨는 현재 꽃길을 걸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맘껏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운영하는 플라워샵은 전국에 8개소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으며 일반적인 꽃집이나 플라워카페의 형태를 띠고 있다. 서울 서초구 본점을 비롯해, 경기 수원·평택·분당 또는 인천 송도 등에 위치해 있다. 인테리어 조경과 화분 렌탈 사업도 눈길을 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 정도로 예쁜 꽃을 파는 플라워샵으로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나 화제다.
7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11억 원! 흙길 위애 인생 꽃 피운 나금 씨’ 편을 방송했다.
플라워샵 업체 운영을 통해서 약 11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하나금 대표이사의 이야기가 화제다.
하나금 씨는 흙으로 인생 역전을 한 인물이다. 지난 20년 동안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물구멍 없는 화분’을 위한 흙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자체 기술력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그녀의 흙은 배수시설을 갖추지 않은 농경지와 실내에서도 정원을 가꾸고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인공배양토다.
주변에서는 그런 그에 대해 “다사다난한 삶을 사셨다”, “흙으로 많은 걸 이뤄내셨다”고 평가한다. 흙길로 시작한 하나금 씨는 현재 꽃길을 걸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맘껏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운영하는 플라워샵은 전국에 8개소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으며 일반적인 꽃집이나 플라워카페의 형태를 띠고 있다. 서울 서초구 본점을 비롯해, 경기 수원·평택·분당 또는 인천 송도 등에 위치해 있다. 인테리어 조경과 화분 렌탈 사업도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