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가 SNS 팔로워 100만을 자축했다.
7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 축하 영상. 모두 감사합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조금만 더 화이팅해요.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차 안에서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이 반 이상이 가려졌으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님~ 보고 싶어요”, “오빠 얼굴이 나라다”, “앗 속았다 ㅋㅋㅠㅠ 전 음성이 있는 줄 알았네요”, “마슷흐도 우로빠의 미모를 막을 수 없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영화 ‘집으로’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정변의 아이콘으로 리틀 소지섭으로 함께 광고를 찍는 등 실제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최근 그는 tvN ‘메모리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tvN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 수사극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 축하 영상. 모두 감사합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조금만 더 화이팅해요.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차 안에서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이 반 이상이 가려졌으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영화 ‘집으로’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정변의 아이콘으로 리틀 소지섭으로 함께 광고를 찍는 등 실제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최근 그는 tvN ‘메모리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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