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정동원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동반 출연한다.
7일 오후 톱스타뉴스 취재 결과 장민호와 정동원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또한 '컬투쇼'의 DJ 김태균은 지난달 22일 진행된 정동원의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에서 진행을 맡아 두 사람의 게스트 출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컬투쇼'에는 장민호, 정동원뿐만 아니라 김호중도 출연한다. 김호중은 28일 오후 방송되는 '컬투쇼'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7.7MHz(수도권)를 통해 방송되며, 포털 사이트 라디오 일간검색어 1위를 기록 중이다.
7일 오후 톱스타뉴스 취재 결과 장민호와 정동원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나란히 5위와 6위를 차지한 정동원과 장민호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남진의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컬투쇼'의 DJ 김태균은 지난달 22일 진행된 정동원의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에서 진행을 맡아 두 사람의 게스트 출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컬투쇼'에는 장민호, 정동원뿐만 아니라 김호중도 출연한다. 김호중은 28일 오후 방송되는 '컬투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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