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홍진영이 눈여겨보는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를 꼽았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돌아온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미우새’ 예고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언니 결혼 축하해”라고 말하며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진영은 “서로 장난친 부분이 예고편에 나갔다”며 “언니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며 “당시 ‘미스터트롯’ 출연자분들과 만났는데 기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장민호 오빠가 입담이 살아 있더라. 멘트를 다 받아줬다”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나도 장민호 씨의 입담을 알아봤다”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그룹 스완으로 데뷔해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1일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들고 컴백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돌아온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미우새’ 예고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언니 결혼 축하해”라고 말하며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며 “당시 ‘미스터트롯’ 출연자분들과 만났는데 기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장민호 오빠가 입담이 살아 있더라. 멘트를 다 받아줬다”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나도 장민호 씨의 입담을 알아봤다”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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