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AOA 출신’ 권민아, “강해져야…무서운 사람이 많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그룹 AOA 멤버에서 배우로 전향한 권민아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강해져야겠다. 무서운 사람이 많으니”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토닥토닥...동감” “민아 곁에는 항상 팬들이 있다” “무슨일이에요. 힘내요”라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그램

 

앞서 민아는 지난 2일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 했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민아는 친언니를 사칭한 인물이 어머니에게 문화상품권 30만 원을 구매해 달라고 요청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같은 AOA 유나 역시 같은 내용으로 어머니에게 보이스피싱 시도한 사실을 알렸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5월 전속계약 만료 후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