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블캐스팅' TOP6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지난 4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 7회 말미에는 8회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본선 3라운드를 마친 김지훈은 "잘 해냈다"고 자평했고, 김원빈은 "3등 안에만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심수영은 "좀비는 여기까지"라고 말했고, 정원철은 "준비한 만큼 못 보여준 게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무현은 "6위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지온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축복이고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TOP6 결정과 함께 세미파이널 앙상블 미션이 진행되는 tvN '더블캐스팅' 8회는 오는 11일(토) 오후 10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 7회 말미에는 8회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8회에서는 본선 3라운드 한국 창작 뮤지컬 미션으로 '더 데빌' 넘버 'the song of songs'를 부르는 임규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임규형의 무대를 본 차지연은 "이 무대를 대하는 오늘의 태도는 멋지고 아름다웠다"고 평가했다.
본선 3라운드를 마친 김지훈은 "잘 해냈다"고 자평했고, 김원빈은 "3등 안에만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심수영은 "좀비는 여기까지"라고 말했고, 정원철은 "준비한 만큼 못 보여준 게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무현은 "6위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지온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축복이고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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