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최현석 셰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셰프뮤지엄718 #최현석셰프 #여경래셰프 #유현수셰프 최현석 셰프님의 양식을 맛보고왔어요ㅎㅎ 맛있어서 할 말을 잃는다는 게 이거구나 했던~! 마지막 디저트 다들 심쿵하셨을듯ㅎㅎ 잘 먹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완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여경래, 유현수, 최현석 셰프와 함께 사진을 담았다. 박기량은 따뜻한 봄을 맞아 푸른 빛의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로 최현석이 사문서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는 각종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후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최현석은 해당 논란에 대해 “전 소속사 직원들이 계약서를 위조한 것”이라며 “나는 사인만 했다”고 해명했으나 위약금을 물지 않고 새 소속사 이전을 위해 요구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미네 반찬’ 등에서 하차했다. 이후 최현석은 레스토랑 쵸이닷을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기량은 RS ENT 치어리더 팀장이며 최근 SBS 플러스 ‘좋은 친구들’에 출연한 바 있다.
7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셰프뮤지엄718 #최현석셰프 #여경래셰프 #유현수셰프 최현석 셰프님의 양식을 맛보고왔어요ㅎㅎ 맛있어서 할 말을 잃는다는 게 이거구나 했던~! 마지막 디저트 다들 심쿵하셨을듯ㅎㅎ 잘 먹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완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여경래, 유현수, 최현석 셰프와 함께 사진을 담았다. 박기량은 따뜻한 봄을 맞아 푸른 빛의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당시 최현석은 해당 논란에 대해 “전 소속사 직원들이 계약서를 위조한 것”이라며 “나는 사인만 했다”고 해명했으나 위약금을 물지 않고 새 소속사 이전을 위해 요구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미네 반찬’ 등에서 하차했다. 이후 최현석은 레스토랑 쵸이닷을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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