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뉴시스 제공
7일 오전 9시12분께 경기 오산시 오산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폭발을 동반한 불이나 2명이 숨졌다.
폭발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30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집 안에서는 신원미상의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폭발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30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집 안에서는 신원미상의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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