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의 2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6일(한국 시간)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에 정식 테마 영상물로 공개된 지 2주년을 맞았다.
이에 당일 새벽 3시 경(한국 시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에서 '#2YearsWithEuphoria' 해시 태그가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한국 실시간 트렌드에도 오전 내내 '#유포리아두살' 해시 태그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늘 진심을 다해 노래하던 정국이 얼른 보고싶어" "앞으로도 울 유포리아 정국이와 함께 오래오래 가자" "사랑하는 정국아, 나의 유포리아가 되어줘서 고마워" 등 팬들의 축하 글들도 눈길을 끌었다.
유포리아는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수록곡이자 정국의 두 번째 솔로곡으로 청량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맑고 청아한 정국의 보컬이 어우려져 전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고 잡고 있다.
유포리아는 테마 영상물로 선 공개 후 5개월 늦은 음원 발매에도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 5위, K-팝 남자 솔로곡 중 역대 최장 기간인 23주 연속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인, 영국 UK 오피셜 싱글즈 주간차트 84위, 일본 최대 스트리밍 포털 ‘레코초쿠’에 디지털 싱글 47위, 라인뮤직 2위, 애플뮤직 재팬 4위를 비롯, 중국 애플뮤직 차이나 1위, 대만·페루·사우디 아라비아 1위 등 아이튠즈 93개 이상 국가 차트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453일 만에 K-팝 남자 아이돌 중 최단 기간으로 돌파하기도 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도 차트 개편 이후 상위 20번째로 높은 82,572명의 진입 이용자수를 기록했고(3월 13일 기준) 좋아요 19만 4천을 넘어서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모든 기록은 어떠한 프로모션 없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 정국의 보컬 실력이 가져온 결실이라 할 수 있다.
6일(한국 시간)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에 정식 테마 영상물로 공개된 지 2주년을 맞았다.
이에 당일 새벽 3시 경(한국 시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에서 '#2YearsWithEuphoria' 해시 태그가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한국 실시간 트렌드에도 오전 내내 '#유포리아두살' 해시 태그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늘 진심을 다해 노래하던 정국이 얼른 보고싶어" "앞으로도 울 유포리아 정국이와 함께 오래오래 가자" "사랑하는 정국아, 나의 유포리아가 되어줘서 고마워" 등 팬들의 축하 글들도 눈길을 끌었다.
유포리아는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수록곡이자 정국의 두 번째 솔로곡으로 청량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맑고 청아한 정국의 보컬이 어우려져 전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고 잡고 있다.
유포리아는 테마 영상물로 선 공개 후 5개월 늦은 음원 발매에도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 5위, K-팝 남자 솔로곡 중 역대 최장 기간인 23주 연속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인, 영국 UK 오피셜 싱글즈 주간차트 84위, 일본 최대 스트리밍 포털 ‘레코초쿠’에 디지털 싱글 47위, 라인뮤직 2위, 애플뮤직 재팬 4위를 비롯, 중국 애플뮤직 차이나 1위, 대만·페루·사우디 아라비아 1위 등 아이튠즈 93개 이상 국가 차트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453일 만에 K-팝 남자 아이돌 중 최단 기간으로 돌파하기도 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도 차트 개편 이후 상위 20번째로 높은 82,572명의 진입 이용자수를 기록했고(3월 13일 기준) 좋아요 19만 4천을 넘어서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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