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변상현 기자)
천주교 부산교구는 오는 12일 부활절을 앞두고 관련 미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미사 생중계는 유튜브 채널 '가톨릭라이프부산'을 통해 볼 수 있다.
생중계 일정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9일 오후 7시), 주님 수난 성금요일(10일 오후 3시), 파스카 성야(11일 오후 7시), 주님 부활 대축일(12일 오전 11시) 등이다.
부산교구장인 손삼석 주교는 "서로 위하고 격려하면서, 사랑과 희망으로 우리에게 닥친 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미사 생중계는 유튜브 채널 '가톨릭라이프부산'을 통해 볼 수 있다.
생중계 일정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9일 오후 7시), 주님 수난 성금요일(10일 오후 3시), 파스카 성야(11일 오후 7시), 주님 부활 대축일(12일 오전 11시) 등이다.
부산교구장인 손삼석 주교는 "서로 위하고 격려하면서, 사랑과 희망으로 우리에게 닥친 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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