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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카, ‘트위치 영구정지 논란’ 속 하니(안희연)와 투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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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트위치 코리아 영구정지 논란에 휘말린 릴카가 하니와 투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릴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릴카 옆으로 최근 이엑스아이디(EXID)에서 홀로서기 중인 하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릴카-하니(안희연) / 릴카 인스타그램
릴카-하니(안희연) / 릴카 인스타그램

 

예상치 못했던 릴카와 하니의 투샷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두 사람의 의외의 조합을 응원했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인 릴카는 과거 트위치에서도 스트리머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스트리머 뜨뜨뜨뜨와 함께 부당한 이유로 트위치 코리아에 영구정지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트위치 코리아의 갑질을 고발하기도 했다. 자신이 영구정지를 당한 사유 ‘뷰봇’ 이용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갑질 논란의 전 운영자 마이크 허는 이미 퇴사한 상태지만 릴카 측은 논란에 대한 해명 함께, 트위치 코리아 측읭 비협조적인 태도를 문제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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