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준호 기자)
한밭대는 신소재공학과 4학년 박세웅·박태준씨가 각각 제 1저자와 제 2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한국재료학회지(Korean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재료학회지는 신소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SCOPUS(세계적인 초록·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 등재 국제 학술지다.
논문 제목은 'CIGS 박막태양전지를 위한 반사방지특성을 가진 용액공정 투명전극(Solution-processed anti-reflective transparent conducting electrode for Cu(In,Ga)Se2 thin film solar cells)'이다.
'금속 나노선-산화아연 나노로드' 나노 복합체를 통해 전기전도성이 매우 우수하고, 빛의 반사가 매우 작으면서 빛 투과가 큰 투명전극을 개발했다.
나노복합체를 태양전지 용도에 최적화해 태양전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향후 태양광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공학과 정중희 지도교수는 "두명은 지난해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우수학생으로 국제학술지 논문게재를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국재료학회지는 신소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SCOPUS(세계적인 초록·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 등재 국제 학술지다.
논문 제목은 'CIGS 박막태양전지를 위한 반사방지특성을 가진 용액공정 투명전극(Solution-processed anti-reflective transparent conducting electrode for Cu(In,Ga)Se2 thin film solar cells)'이다.
'금속 나노선-산화아연 나노로드' 나노 복합체를 통해 전기전도성이 매우 우수하고, 빛의 반사가 매우 작으면서 빛 투과가 큰 투명전극을 개발했다.
나노복합체를 태양전지 용도에 최적화해 태양전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향후 태양광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공학과 정중희 지도교수는 "두명은 지난해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우수학생으로 국제학술지 논문게재를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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