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서효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하며 코로나19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을 때 잠깐 벗은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를 안 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해. 이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가길 모두들 평온한 밤. 언제나 좋은 에너지의 언니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밝은 미소의 근황을 전하며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민낯임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헌팅 캡으로 멋을 낸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언제 출산하나요? 전혀 티가 안나”, “효림이 누나는 쌩얼도 너무 예뻐요.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열애, 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쏟아졌다. 김수미와 연기 호흡은 물론 예능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이 잊은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9살 차이로 지난 12월에 결혼했다. 당시 임신 사실까지 전해면서 겹경사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을 때 잠깐 벗은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를 안 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해. 이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가길 모두들 평온한 밤. 언제나 좋은 에너지의 언니와”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언제 출산하나요? 전혀 티가 안나”, “효림이 누나는 쌩얼도 너무 예뻐요.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열애, 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쏟아졌다. 김수미와 연기 호흡은 물론 예능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이 잊은 케미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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