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이 남지현과 죽음에 대한 추리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신가현(남지현)과 지형주(이준혁)이 함께 이때까지 발생한 죽음에 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가현은 책을 보며 "글도 그런데 그림이 사인을 의미하는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큐피트의 화살과 심근경색, 추락하는 이카루스의 추락사, 고흐 자살"등을 추리했다. 그러자 형주는 "그럴 듯 하다"고 말했다.
11, 12회 예고에서는 형주가 "사람들이 내 눈 앞에서 죽는 거에요. 거짓말 하는 거라면 뭐든게 가능하죠"라고 말하며 다음회 예고에 기대를 자아냈다.
이준혁이 출연하는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7일 오전 10시 45분, 11시 20분 9회와 10회가 MBC를 통해 재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신가현(남지현)과 지형주(이준혁)이 함께 이때까지 발생한 죽음에 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가현은 책을 보며 "글도 그런데 그림이 사인을 의미하는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큐피트의 화살과 심근경색, 추락하는 이카루스의 추락사, 고흐 자살"등을 추리했다. 그러자 형주는 "그럴 듯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형주는 가현의 추리에 의문을 제기하며 "근데 꽃바구니는 사망 전에 발견했는데 사인을 미리 알수 있다는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가현은 "그렇긴 하죠 근데 절대 아무 의미 없이 보냈을리가 없다. 분명히 뭔가 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1, 12회 예고에서는 형주가 "사람들이 내 눈 앞에서 죽는 거에요. 거짓말 하는 거라면 뭐든게 가능하죠"라고 말하며 다음회 예고에 기대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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