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밥먹다’ 왁스, 가수 데뷔 전 “자연인 되려 했다”…긴 무명시절에 가출 결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가수 왁스가 솔로 데뷔 전 긴 무명시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왁스와 홍석천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0년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으로 단번에 일약 스타덤에 뜬 왁스. 그러나 왁스는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왁스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 전 락 밴드 보컬로 활동하고, 가수 활도을 위해 노력했었다”고 털어놓았다.

긴 고생에 지친 왁스는 2000년 여름 가출을 결심한다. 집에 편지 한 장 쓰고 ‘음악도 안 들리고 매체도 없는 곳에 가서 살아야겠다’ 결심했던 왁스에게 정말 운명처럼 기회가 왔다.

바로 ‘왁스’라는 가수로 솔로데뷔 기회가 찾아온 것. 한두 달 만에 왁스 첫 데뷔 앨범이 제작됐고, 왁스는 ‘얼굴 없는 가수’라는 신비주의 컨셉의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오빠’ 활동 당시에는 배우 하지원이 비주얼 가수로 무대에 올라, 왁스를 하지원으로 착각하는 해프닝도 생기기도 했다. 조성모, 김범수 역시 신비주의 컨셉으로 활동했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