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변상현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대구 130명, 국내 192명으로 늘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4분께 파티마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79세 남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2017년 11월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6일에는 상주 적십자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1일 파티마병원으로 재차 이송됐다.
A씨는 고혈압, 치매,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대구 130명, 국내 192명으로 늘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4분께 파티마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79세 남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2017년 11월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6일에는 상주 적십자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1일 파티마병원으로 재차 이송됐다.
A씨는 고혈압, 치매,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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