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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물어보살’ 야구장 가고 싶은 꼬마 “삼성 박해민 팬”, 신동 36kg 다이어트!…‘밥먹다’ 홍석천·왁스 10년 우정, 김동규 이혼 재판 2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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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물어보살’ 야구장 가고 싶은 꼬마 “삼성 박해민 팬”, 신동 36kg 다이어트 성공

지난 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6kg를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신동, 야구장에 가고 꼬마 등이 함께 했다.
  
7세 아이 이승우 군은 “코로나19 때문에 야구장을 못 가서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아빠와 함께 열정적인 응원으로 TV 중계에 모습을 비추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그들 부자는, 야구장을 가지 못해 야구 보드게임을 하고 놀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승우 군은 응원하는 팀이 삼성 라이온즈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박해민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팀으로는 실력이 좋다는 이유로 SK 와이번스를 꼽았는데, 최근 삼성에게 강한 팀이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그러면 (자꾸 지면 그 팀을) 더 싫어하지 않나?”라고 하자, 이승우 군은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는 것”이라며 도인 포스를 뿜었다.

본방은 월요일 저녁 8시 30분.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밥먹다’ 홍석천·왁스 10년 우정, 김동규 이혼 재판 2번 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홍석천과 왁스가 10년 넘은 우정을 뽐냈고, 김동규가 이혼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홍석천은 왁스의 팬이었고 가수 이기찬을 통해 친해졌다고 한다. 왁스는 홍석천과 “보고 싶으면 바로 만나는 사이”라면서 친분을 증명했다. 홍석천은 아울러 왁스가 오해를 부를까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합방 사건’도 풀었다.

두 사람은 가끔 해외여행을 함께 가는 사이인데, 한 태국 여행에서 귀국하는 날에 한국에 폭설이 내려 호텔로 향했고, 호텔에 방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맞았다고 한다. 홍석천이 “나랑 같이 써도 되지?”라고 물었고, 왁스는 “어디 가서 소문만 내지마”라고 했다고. 왁스는 ‘침대는 두 개였다“고 분명히 했다.

왁스는 또 “우리는 어느 정도로 확실하냐면, 제가 (홍석천보다) 여자를 좋아하는 게 더 빠르다”며 확실히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규는 지난 1999년 아내와 이혼을 떠올리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봄에 이혼하고 가을에 만든 노래인데, 아직까지도 결혼식 축가로 뜨거운 사랑받고 있어 아이러니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 이혼이 진행됐던 것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활동을 했기에 이탈리아에 재산이 있어서 그랬다고 밝혔다. 재판 과정에서 아내에게 아들 양육권과 함께 수영장과 테니스장이 있는 저택을 아내에게 양도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한국에서도 한 번도 이혼 재판을 했는데, 이는 한국법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본방은 월요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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