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진짜 얼굴 천재 no.1 스타' 1위에 올라섰다.
앞서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진짜 얼굴 천재 no.1 스타는?'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TOP7에 이름을 올린 이찬원이 38%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김수현, 차은우, 노지훈, 김민규 등이 랭킹 순위권에 등극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전세계 컴백을 했다. 이에 지난 1일 해당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4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어 컴백 후 월드투어가 예정됐던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에 콘서트를 취소 및 연기한 상태다.
앞서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진짜 얼굴 천재 no.1 스타는?'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후보에 오른 진은 총 52.0%라는 득표율을 보이며 1위에 등극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미모', '눈부시다', '멋있다', '매혹적', '부드러운' 는 등으로 알려졌다.
이어 '미스터트롯' TOP7에 이름을 올린 이찬원이 38%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김수현, 차은우, 노지훈, 김민규 등이 랭킹 순위권에 등극했다.
1위에 등극한 방탄소년단 진은 일명 '월드와이드핸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차문남' ,'후이즈히', '유엔총회남' 등 그의 외모에 대한 별명을 다수 가지고 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0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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