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지난 3일 한소희는 "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찾아온 거 같죠. 맞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맘 놓고 산책하기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저는 또 반도 못 채울 다이어리를 쓰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촬영, 집, 촬영, 집을 반복하고 있답니다"라며 "다들 드라마는 잘 보고 계신가요"라며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언급했다.
이어 "매번 작품을 하며 저를 조금씩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들이 주시는 관심과 애정 모두 하나하나 다 값지고 소중하다는 것 항상 잊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소희는 "미술하던 제 모습부터 연기의 길로 들어선 제 모습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술하던 그 시절의 소희도 지금의 소희고 앞으로의 소희도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며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까지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어도 부끄럽진 않은 이소희가 되겠습니다. 오늘 밤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한소희는 "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찾아온 거 같죠. 맞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맘 놓고 산책하기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저는 또 반도 못 채울 다이어리를 쓰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촬영, 집, 촬영, 집을 반복하고 있답니다"라며 "다들 드라마는 잘 보고 계신가요"라며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언급했다.
한소희는 "여전히 저는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점들이 많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작품을 하며 저를 조금씩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들이 주시는 관심과 애정 모두 하나하나 다 값지고 소중하다는 것 항상 잊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소희는 "미술하던 제 모습부터 연기의 길로 들어선 제 모습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술하던 그 시절의 소희도 지금의 소희고 앞으로의 소희도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며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까지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어도 부끄럽진 않은 이소희가 되겠습니다. 오늘 밤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0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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