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77억의 사랑' 박연미 기자, 코로나19 속 주식 등 재태크 투자법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77억의 사랑' 박연미 기자가 코로나19 사태 속 재태크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77억의 사랑'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 주식 투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코로나19 생존 재태크 방법에 대해 타일러는 "한꺼번에 사라는 조언은 좋은 조언이 아니다. 하락세일 때 매수하는건 좋지만  가능하면 투자액을 평균화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같은 종목의 주식 또는 액수를 정해진 주기로 분산해서 매수를 하면 된다고. 
 
'77억의 사랑' 캡처

 

이에 박연미 기자는 "이 방법은 분할 매수다.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저가로 매수하는 거다. 단기적인 투자법으로는 수익을 보장하기 어렵지만 워런 버핏같은 사람들은 지난달 말에 항공주를 사들였"고 설명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손실 리스크가 적은 항공주를 매수하게 되는 상태라고. 

그러면서 "굳이 수혜주를 찾아본다면 실손보험을 운영하는 화재보험사가 수혜를 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