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정글의 법칙' 다영이 구운 바나나의 맛을 보고 감탄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with 바탁'에서는 1일차 저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 다영은 바나나를 구웠다. 이를 맛본 다영은 "와 굽자, 밤 됐다 밤. 밤 같아요"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김병만은 피시앤칩스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어묵 튀김용 생선을 조리한 후 전분을 넣어 한입 크기의 어묵을 만들었다.
양세형은 "깔라만시랑 고추랑 코코넛워터로 소스를 만들어볼게요"라며 백종원 수제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양세형, 김병만, 우지원은 뜰채로 수중에서 낚시를 연달아 성공해 에이스로 등극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with 바탁'에서는 1일차 저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 다영은 바나나를 구웠다. 이를 맛본 다영은 "와 굽자, 밤 됐다 밤. 밤 같아요"라고 놀라워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쪽으로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고구마 같다", "잘 구웠다"며 감탄했다.
이후 김병만은 피시앤칩스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어묵 튀김용 생선을 조리한 후 전분을 넣어 한입 크기의 어묵을 만들었다.
양세형은 "깔라만시랑 고추랑 코코넛워터로 소스를 만들어볼게요"라며 백종원 수제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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