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이원일♥김유진이 청첩장을 나눠준다.
두 사람은 이영자, 전현무, 유병재, 본부장 등 청첩장을 나눠줄 사람들의 이름을 적었다. 유병재에게 줄 청첩장에 이름을 적는 김유진을 보던 이원일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오빠라고 하는 것 별로인 것 같다.”며 질투를 했고 김유진은 “그럼 나이 많은 사람이 오빠지, 뭐라고 부르냐.”고 되물었다. 이원일은 “아저씨라고 불러라.”며 질투를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은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나누어주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고, 방송국을 잠시 떠나있는 김유진은 “요즘 잘 지내냐.”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회포를 풀었다.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편집실에도 들리게 되고, 자신들의 데이트 장면에 부끄러워하게 된다.
이원일, 김유진 커플의 담당 편집을 맡은 명엽PD는 “내가 두 사람을 좋아하지만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좋지만 남의 연애에 개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커플들의 공개연애 모습을 담아내는 화제의 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MBC에서 22시 55분 방영된다.
6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혜림과 태권도선수 신민철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에 앞서 예비부부인 이원일♥김유진이 방송국에 도착했다. 이원일은 “오늘 내 지인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봐야겠다.”고 말을 했고 김유진은 “내 지인이기도 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두 사람은 이영자, 전현무, 유병재, 본부장 등 청첩장을 나눠줄 사람들의 이름을 적었다. 유병재에게 줄 청첩장에 이름을 적는 김유진을 보던 이원일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오빠라고 하는 것 별로인 것 같다.”며 질투를 했고 김유진은 “그럼 나이 많은 사람이 오빠지, 뭐라고 부르냐.”고 되물었다. 이원일은 “아저씨라고 불러라.”며 질투를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은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나누어주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고, 방송국을 잠시 떠나있는 김유진은 “요즘 잘 지내냐.”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회포를 풀었다.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편집실에도 들리게 되고, 자신들의 데이트 장면에 부끄러워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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