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유한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6일 스포티비뉴스는 송혜교 소유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단독주택이 최근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단독 주택으로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해당 단지 내에서도 최상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같은날 송중기와의 신혼집으로 알려졌던 이태원 자택이 철거된 소식도 전해졌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이태원 자택은 지난달 철거에 들어갔다.
홍콩 매체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 전 매입한 것으로 여전히 명의는 송중기인것으로 알려졌다.
6일 스포티비뉴스는 송혜교 소유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단독주택이 최근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단독 주택으로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해당 단지 내에서도 최상인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해당 주택이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평당 가격이 약 6000만원이 되지 않는데, 단지 내에서도 꼽히는 입지나 조건을 따지면 실거래가보다 낮은, 급매나 다름없는 가격에 나온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는 같은날 송중기와의 신혼집으로 알려졌던 이태원 자택이 철거된 소식도 전해졌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이태원 자택은 지난달 철거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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