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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무도 모른다' 안지호, 기억상실로 깨어나다...박훈 '신생명교회'에서 학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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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아무도 모른다’의 안지호가 깨어났다.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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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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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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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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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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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6일 방송된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고은호(안지호 분)이 깨어났다. 차영진(김서형 분)은 긴 의식불명 상태에서 눈을 뜬 고은호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지만 고은호는 의아한 얼굴로 “왜 우는 거냐.”고 물으며 “내가 다친 것이냐.”고 묻는다. 고은호는 추락과 관련된 일은 물론, 지난 한 달간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의사는 고은호의 상태를 단기기억상실증으로 판명했고 “차차 기억이 돌아오기도 하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않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고은호는 한 달간의 기억을 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아무도 설명을 해주지 않자 “내가 왜 다친 건지 왜 말을 안 해주는 거냐.”고 억울해한다. 차영진은 “네가 10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지금 알아낸 건 그것 뿐이다. 나머지는 너만 안다.”고 설명했다.

한 편, 백상호(박훈 분)은 고은호가 꺠어난 것과 윤희섭(조한철 분)이 고은호의 상태를 보고 받는 것을 알게 된다. 백상호는 차영진과 우연히 마주치고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고은호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차영진은 “고은호의 기억이 돌아오면 곤란해서 그러느냐.” 되묻는다. 백상호는 배선아(박민정 분)에게 “고은호가 기억을 잃었다.”고 알려주고, 배선아는 “고은호가 기억을 찾아야 장기호를 잡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다. 백상호는 “고은호와 장기호 둘 다 죽이는 게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건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설명을 하며 장기호를 찾기로 결심한다. 윤희섭은 신생명교회의 장로에게 부탁을 해 장기호를 찾아내려 하고, 차영진 또한 장기호(권해효 분)을 추적한다. 

차영진이 성흔연쇄살인사건 8차 피해자의 친구인 것이 드러나며, 서상원(강신일 분)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의혹이 일게 된다. 차영진이 복수를 위해서 서상원의 죽음을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내부의 여론에 따라 차영진은 모든 수사에서 배제되게 된다. 이선우(류덕환 분)은 주동명(윤찬영 분)과 하민성(윤재용 분)으로부터 고은호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민성은 “고은호에게 정말 사과하고 싶다.”고 말하고 이선우는 두 사람과 함께 고은호를 보러 온다.

고은호는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이 이선우의 집에 갔던 날이라 고백한다. 고은호는 한 달 전, 동네에서 조카와 놀고 있는 이선우와 마주친다. 이선우의 조카는 햇빛을 보면 기침을 하는 병을 앓고 있고 고은호도 같은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이선우는 “사는데는 불편하지 않은 것이다. 유전이다.” 라고 말을 한다. 이날, 윤희섭 이사와 고은호의 친모, 정소연(장영남 분)의 관계가 밝혀진다. 신성중학교 측의 요청으로 이사장과 만나기로 한 정소연은 호텔 로비에서 윤희섭과 마주친다.

윤희섭과 정소연은 과거 연인 사이. 정소연은 “우리가 이미 끝난 것은 알고 있다.”고 덤덤하게 이야기를 한다. 윤희섭은 다시 정소연과 마주치자 곤욕을 감추지 못하지만, 두 사람은 초면인 척 연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이 앞서 만난 장면을 이선우가 모두 목격하게 된다. 이선우는 정소연에게 “고은호가 햇빛을 보면 기침을 하더라. 알고 있냐.” 물으며 그것이 유전이라 설명한다. 이는 윤희섭이 고은호의 친부임을 암시하게 된다.

백상호는 고은호가 장기호에게 신생명교회의 성경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 백상호는 신생명교회에서 학대당한 인물. 학대를 당한 것은 백상호 뿐만이 아니라, 밀레니엄 호텔의 모든 이들이 그랬다. 장기호는 고은호가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영진에게 연락을 취한다. 하지만 장기호는 “그 성경책을 태우고, 당신이 진실을 알아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경고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매주 월화 21시 4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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