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자이언트펭TV' 펭수의 만우절 장난 영상이 공개됐다.
6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에는 "나는 네가 지난 만우절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펭수는 만우절을 맞아 '자이언트펭TV'를 '자이원배짱TV'로 바꾸는 장난을 쳐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제작진들은 펭수에게 투덜대며 빨리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자이언트펭TV'를 '자이원배짱TV'로 채널 변경한지 1시간만에 구독자 500명 감소된 것이다.
이때 퇴사자 원배 또한 헐레벌떡 달려와 "지인에게 전화가 자꾸 와서 왔다"고 말했다.
말도없이 장난친 펭수과 괘씸했던 제작진들은 한자리에 모여 작당모의를 하기 시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펭수와 펭tv 제작진분들이 만우절 스케일이 꽤(?)크구나", "자이원배tv 밤에갑자기 하더니 이거때문이구나 그래도 뭐래도 우리펭수빼지마요", "만우절 스케일이.. 유튭대문짝 바꾼건 일도 아니었어 펭수집 대문을 바꾸다니", "10짤 펭꾸러기는 만우절도 챙기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6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에는 "나는 네가 지난 만우절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펭수는 만우절을 맞아 '자이언트펭TV'를 '자이원배짱TV'로 바꾸는 장난을 쳐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제작진들은 펭수에게 투덜대며 빨리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자이언트펭TV'를 '자이원배짱TV'로 채널 변경한지 1시간만에 구독자 500명 감소된 것이다.
구매현피 박재영은 "비밀번호도 바꿔놨어"라며 분노했지만 펭수는 잔뜩 약을 올린채 황급히 도망갔다.
이때 퇴사자 원배 또한 헐레벌떡 달려와 "지인에게 전화가 자꾸 와서 왔다"고 말했다.
말도없이 장난친 펭수과 괘씸했던 제작진들은 한자리에 모여 작당모의를 하기 시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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