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막국수 달인이 비법으로 ‘짭짤이 토마토’를 꼽아, 막국수와 토마토의 생소한 만남이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픈 때부터 발 디딜 틈 없는 막국수집이 소개됐다.
오픈 시간부터 손님으로 가득찬 이곳은 이미 ‘수요미식회’를 통해 막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달인은 “이렇게하면 단맛도 나고, 깊은 맛이 더 깊어진다. 또 이 향이 식욕을 당기게 하는 향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달인은 삶아진 토마토를 마, 양파와 함께 갈아 섞어주었다. 여기에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고 솥에 볶아주면 달인의 양념장이 완성된다.
막국수 맛집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시간은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다만 일요일은 가게 휴무일로 방문시 유의해야한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픈 때부터 발 디딜 틈 없는 막국수집이 소개됐다.
오픈 시간부터 손님으로 가득찬 이곳은 이미 ‘수요미식회’를 통해 막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을 자랑하는 이곳의 비법은 ‘짭짤이 토마토’였다. 속이 꽉 찬 토마토를 말하는 찰토마토의 또다른 이름인 짭짤이 토마토를 비결로 꼽은 달인은 면수에 토마토를 넣어 삶았다.
달인은 “이렇게하면 단맛도 나고, 깊은 맛이 더 깊어진다. 또 이 향이 식욕을 당기게 하는 향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달인은 삶아진 토마토를 마, 양파와 함께 갈아 섞어주었다. 여기에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고 솥에 볶아주면 달인의 양념장이 완성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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