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위너 강승윤이 본인보다 데뷔가 늦은 송민호가 성장해 뿌듯하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정규 3집 '리멤버' 발매를 앞둔 그룹 위너 강승윤, 송민호가 출연했다.
DJ 정은지는 "우리 중에 나이는 강승윤이 제일 어리지만, 데뷔는 2010년으로 제일 빠르다"며 "후배 송민호를 보면 어떤가"라고 물었다.
또한 강승윤은 "옆에서 지켜보며 뿌듯하다"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송민호는 활짝 웃었다.
한편 위너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정규 3집 '리멤버' 발매를 앞둔 그룹 위너 강승윤, 송민호가 출연했다.
DJ 정은지는 "우리 중에 나이는 강승윤이 제일 어리지만, 데뷔는 2010년으로 제일 빠르다"며 "후배 송민호를 보면 어떤가"라고 물었다.
앞서 강승윤은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 K2’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강승윤은 “선배로써 후배 송민호씨는 굉장히 귀엽다. 정말 많이 성장했고, 지켜 보는 뿌듯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승윤은 "옆에서 지켜보며 뿌듯하다"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송민호는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