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성시경, 확 달라진 근황 공개…유세윤 "내가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구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성시경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오예 6.8만 #어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성시경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유세윤은 "이젠 하산해도 좋을 듯. 내가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구나. 인스타 왕자여"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엄마야 누구야"(ra**), "턱선 어쩔"(hon**), "뭐가 어색해요. 완전 멋진데요. 심장이 두근두근대네"(neo**), "살이 확 빠졌어요. 금주의 효과. 더 잘생겨진듯요. 턱선 돌아왔어요"(hye**)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가 아닌 음식 사진들만 업로드해 셀카 요청을 꾸준히 받아온 바 있다.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성시경은 현재 팔로워 약 6만 9천 명을 보유 중이다.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당분간 요리스타그램. 금주 작업 요리"라고 소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