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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코로나19 확산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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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뉴시스 제공
[최현우 기자] 주일미군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일본 수도 도쿄(東京)를 포함한 간토(關東) 지역 군사기지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주일미군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간토 지역에 있는 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시설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사령관은 이번 조치는 오는 5월5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사령관은 "이 순간 개인 책임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부대원들 뿐만 아니라 민간인들, 군인 가족들 그리고 일본 파트너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HK 방송이 후생노동성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5일 밤 1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총 4570명으로 증가했다.

주일미군에서는 지난달 26일 일본 요코스카(橫須賀) 해군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군 병사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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