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타히티(TAHITI) 지수-아리,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팀 매니저로 합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섹시 발랄한 무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와 아리가 케이블 방송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운다-용쟁호투’에 매니저로 합류한다.
 
방송 관계자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이미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도전자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도전자들을 챙기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지난 주 녹화 당시 두 멤버는 도전자들과 몸 풀기, 스트레칭 등을 함께 하며 도전자들과 한층 가까워지려는 모습을 보여 팀 내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 많은 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타히티(TAHITI) 지수-아리 / 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
타히티(TAHITI) 지수-아리 / 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
또한 지수와 아리는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에게 타히티 싱글앨범 싸인 CD를 나눠주며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방송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의 타히티를 볼 수 있을 거라며 팀 내 마스코트를 담당할 매니저로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들은 향후 매니저로서 팀 훈련 시 도전자들의 밸런스 체크와 훈련 기록 체크 등 다양한 일을 맡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즌4 멘토제 영입으로 함께 출연하게 된 연기자 이창훈, 박준규와의 팀워크도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주먹이운다-용쟁호투’에서 타히티 지수와 아리의 활약상은 오는 9월 30일 밤 12시 XTM에서 만나볼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