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뭉쳐야 찬다'서 맹활약 중인 '양신' 양준혁이 '미스터트롯' 이찬원과 의외의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양준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또배기 이찬원 영남대 후배인줄은 알았는데 경제학과라는 것도 같다ㅋ"며 "야구도 엄청 좋아하는 야구팬 울 후배님 승승장구하길"이라고 덕담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뭉찬'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이찬원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대구 출신답게 진성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알려진 이찬원의 넓어진 코평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양준혁은 JTBC '뭉쳐야 찬다'서 최근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어쩌다FC의 안정환 감독으로부터 꾸준히 칭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또다른 사업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준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또배기 이찬원 영남대 후배인줄은 알았는데 경제학과라는 것도 같다ㅋ"며 "야구도 엄청 좋아하는 야구팬 울 후배님 승승장구하길"이라고 덕담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뭉찬'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이찬원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대구 출신답게 진성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알려진 이찬원의 넓어진 코평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양신이 경제학과인게 더 놀랍다ㅋㅋㅋㅋ", "찬원이 같은 아들이 있어야 할 분인데ㅠㅠ", "찬원이 코평수 늘어난 거 봐ㅋㅋㅋ", "이 조합 기다렸습니다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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