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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동구청,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성내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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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성내1동에 사는 26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영국에서 4월 5일 입국했고,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으며, 4월 5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치료중이며, 확진자 자택 및 이동 동선은 금일 중 방역·소독 예정이라고 강동구청 은 밝혔다.

아래는 강동구청이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이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13번째 확진자의 강동구 동선
※ 확진자(본인)나 상대방이 마스크 착용 시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음
※ 확진자는 이동 경로 전체 마스크 착용상태로 이동함

○ 4. 5.(일)
- 07:30 인천국제공항(영국항공 BA017, 좌석 35D)
- 10:00 ~ 12:30 공항 → 강동구 보건소(공항리무진버스 이동)
※ 버스기사 및 승객 총 9명 전원 마스크 착용
- 12:30 ~ 12:40 코로나19 진단검사(강동구보건소 제2선별진료소)
※ 보건소 안내직원 2명 전원 마스크 착용
- 12:40 ~ 강동구 보건소 → 자택(도보 이동)
- 22:40 확진 판정

강동구청 측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보다 상세히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가 발생하면 공개 가능한 선에서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분들은 모두 본인이 원해서-부주의로 확진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확진자의 힘든 상황을 감안하시어 과도한 악성 댓글이나 신상털기 등의 행동을 자제해 주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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