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하트시그널',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한 윤시윤이 드라마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윤시윤 드라마 복귀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배우 윤시윤은 OCN 드라마 '트레인'을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윤시윤은 경수진, 신소율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시윤이 출연하는 '트레인'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잇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군대 제대 이후 '최고의 한방', '친애하는 판사님께', '녹두꽃',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에 꾸준히 출연해 왔던 윤시윤이 새롭게 보여 줄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윤시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배우 윤시윤은 '트레인'을 통해 강력계 팀장인 경찰로 변신한다. 동시에 윤시윤은 평행세계를 넘나는 캐릭터 특성상 1인 2역을 연기하게 됐다.
최근 윤시윤은 '미우새'와 '하트시그널'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윤시윤은 채널A '하트시그널'의 패널로 등장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자들의 마음을 맞춰가고 있다.
또한 '미우새'에서 윤시윤은 과거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와 할머니 품에서 성장했던 사연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윤시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배우 윤시윤은 OCN 드라마 '트레인'을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윤시윤은 경수진, 신소율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시윤이 출연하는 '트레인'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잇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군대 제대 이후 '최고의 한방', '친애하는 판사님께', '녹두꽃',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에 꾸준히 출연해 왔던 윤시윤이 새롭게 보여 줄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윤시윤은 '트레인'을 통해 강력계 팀장인 경찰로 변신한다. 동시에 윤시윤은 평행세계를 넘나는 캐릭터 특성상 1인 2역을 연기하게 됐다.
최근 윤시윤은 '미우새'와 '하트시그널'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윤시윤은 채널A '하트시그널'의 패널로 등장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자들의 마음을 맞춰가고 있다.
또한 '미우새'에서 윤시윤은 과거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와 할머니 품에서 성장했던 사연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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