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석준 아나운서가 딸 사빈 양과 함께 '유랑마켓'에 출연한다.
지난 5일 JTBC '유랑마켓' 네이버 TV캐스트에는 9회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영화에 나올 것만 같은 앤틱한 분위기의 집이 공개됐다. 바로 한석준 아나운서의 집이었던 것.
평소 딸 바보로 익히 알려진 한석준 아나운서는 인형 같은 딸 사빈 양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취미 부자인 한석준 아나운서는 오토바이부터 승마 구두, 카메라, 가구,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등 소장 중인 제품들을 마음껏 공개했다.
이후 출연진들이 모두 놀랄 만한 구매자가 등장했다. 서장훈은 "어떻게 저 분이 사러 왔어"라고 말했고, 유세윤은 "대박"이라고 외쳤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JTBC '유랑마켓' 9회는 오는 12일(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5일 JTBC '유랑마켓' 네이버 TV캐스트에는 9회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평소 딸 바보로 익히 알려진 한석준 아나운서는 인형 같은 딸 사빈 양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취미 부자인 한석준 아나운서는 오토바이부터 승마 구두, 카메라, 가구,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등 소장 중인 제품들을 마음껏 공개했다.
이후 출연진들이 모두 놀랄 만한 구매자가 등장했다. 서장훈은 "어떻게 저 분이 사러 왔어"라고 말했고, 유세윤은 "대박"이라고 외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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