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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등 국립문화예술시설 36곳, 19일까지 휴관 연장…코로나19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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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현대미술관 등 국립문화예술시설 36곳이 휴관을 2주간 더 연장한다.

6일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관람객의 안정을 윈해 국립현대미술관 휴관을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국립현대미술관뿐만 아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체육부 소속 36개의 국립문화예술시설 모두 19일까지 휴관을 연장했다.
 
국립현대미술관 SNS
국립현대미술관 SNS

당초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지난 5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지 않자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4개의 국립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과 5개의 공연장이 휴관하며 7개의 국립예술단체 공연이 2주간 더 중단된다.

휴관을 연장하는 시설은 다음과 같다. 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등 지방박물관 13개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과천 및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4개, 서울과 세종, 어린이청소년 국립중앙도서관 3개다.

이외 국립중앙극장, 서울 본원 빛 부산, 진도, 남원 등 국립국악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5곳 공연장과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타라 등 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도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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