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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하오, 박새로이 헤어로 '변신' "조명섭과도 닮은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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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오가 박새로이 헤어로 변신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와 하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 부자네 아빠 개리는 하오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오는 "많이 잘랐어요?"라고 물었고, 좀처럼 아빠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빠를 설득해 "미용실 가자"하고 얘기하는 하오에 개리는 웃음을 터뜨렸고 결국 미용실로 향했다.

하오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이게 뭐야, 이게"라고 말했고, 헤어 디자이너는 안정적인 전문가의 손길을 보여주며 하오의 머리를 다듬어주었다. 개리는 "아빠가 해줄 때랑 완전 다르네?"라고 말했고 "조명섭 가수님이랑 너랑 닮았다"라고 말했다. 곱게 머리핀을 찔러 가르마를 탄 하오의 모습에 개리는 웃어 보였고, 바리캉의 등장에도 하오는 미소를 지었다.

아빠 개리가 해줄 때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다. 하오는 시종일관 싱글벙글해하며 "머리도 잘 자르고 말도 잘하고"라며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들에 폭풍 칭찬을 계속했다. 개리는 "하오가 너무 빨리 커서 아빠가 서운했는데, 머리 자르니까 더 아기 같아졌어. 자르길 잘했다. 너무 이쁘다"고 말했다.

하오는 "머리 자르는 게 행복이 되었어요"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어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 남다른 언어 구사력의 28개월 하오에 지켜보는 이들 모두 미소를 지었다. 하오의 머리스타일이 완성되었고, 하오는 선생님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미용 전과 미용 후가 완전히 달라진 하오의 모습에 내레이션을 맡은 이미도도 깜짝 놀랐다.

단발 하오에서 가양동 멋쟁이 '힙' 하오로 변신한 아들의 모습에 개리도 만족스럽게 웃어 보였다. 한편 집에서의 개리와 하오의 일상도 공개됐다. 하오는 아빠에 "마루에 가자"고 말했고, 개리는 피곤한지 "하오는 안 피곤해?"라고 물으며 졸린 눈을 비비고 하오와 함께 거실로 나섰다. 

오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와 하오 부자, 민우혁 가족 등이 출연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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