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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 발생 알려…일산동구 고봉동 5통 거주하는 30대 해외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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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고양시에서 3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몇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 고양시청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서 33번째 확진자의 발생을 알렸다.

일산동구 고봉동 5통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인 A씨는 지난 4일 무증상인 상태로 대한항공 KE082편으로 입국했다.
 
고양시 인스타그램
고양시 인스타그램
이후 7400번 버스로 킨텍스를 찾아 선별진료소 검사 후 고양시 제공 셔틀버스로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다 금일 양성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킨텍스 캠핑장 및 자택 부근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가족은 확진자 귀국 전에 친척집으로 이동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역학조사관을 통해 세부 동선을 파악 중이라고 고양시청은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해외입국자의 감염이 21명으로 늘어나 전체 확진자의 약 64%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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