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건우 기자)
[강건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한식날이자 식목일인 5일 오후 4시54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라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헬기 9대를 비롯해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104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헬기 9대를 비롯해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104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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