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철 기자)
[박수철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4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1344명이 사망했다고 CNN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한 후 하루 사망자 수로는 최대 기록이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44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총 85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31만 2245명으로 증가했다. 존스홉킨스대 사이트에서 5일 오전 8시 41분 현재 확진자 수가 총 30만 8850명이었는데, 불과 7시간만에 3395명이 추가된 것.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지난 1월21일 첫 환자가 나온지 불과 71일만인 4월 1일 20만명을 돌파했고, 사흘 뒤인 4일에 30만명 선을 또다시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44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총 85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31만 2245명으로 증가했다. 존스홉킨스대 사이트에서 5일 오전 8시 41분 현재 확진자 수가 총 30만 8850명이었는데, 불과 7시간만에 3395명이 추가된 것.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지난 1월21일 첫 환자가 나온지 불과 71일만인 4월 1일 20만명을 돌파했고, 사흘 뒤인 4일에 30만명 선을 또다시 넘어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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