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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호중, 누락·차별 논란에 TV조선과 불화설 '또'…팬들 항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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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과 TV조선의 불화설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최근 TV조선 측의 공식 보도자료 논란에 이어 한시적으로 톱7의 매니지먼트를 맡고있는 뉴에라프로젝트 공식블로그 게시물에서도 김호중의 모습들이 누락되며 논란은 거세졌다.

지난 4일 뉴에라 측은 공식포스트에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도 터졌다! 톱7과 함께하는 대유잼 전화데이트 전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우승자인 '진' 임영웅의 비중이 압도적인 가운데 톱7 중 유일하게 김호중만 단독샷이 전혀 없었다. 정면 사진은 한 컷도 없었으며 유일하게 나온 장면은 뒷통수가 전부였다.
 
김호중 뒷모습 / 뉴에라 포스트 캡처
김호중 뒷모습 / 뉴에라 포스트 캡처
 
이후 해당 포스트에는 김호중 팬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김호중의 팬들은 "호중씨 분량을 몰아 달라고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진선미 분량이 많아서 불만인것도 아닙니다. 단지 내가 응원하는 가수가 동영상은 커녕 정면 사진 단한컷도 안나오고 그나마 나온게 뒤통수 하나 나왔네요. 이건 부당하다는 생각에 화가 나는겁니다. mc도 정면사진 나왔는데.. 향후 1년반 뉴에라와 같이 콘서트, 방송해야 하는데 포스트에서도 차별하고 제외하면 앞으로 호중씨가 어떤 대우를 받을지 걱정됩니다"라며 비난했다.

또 "왜 김호중님 얼굴사진은 하나도없나요? 두곡이나 신청받아부른 호중님 입니다. 기사가 넘 편중된거같아요. 7분 모두나왔으면 기본적으로 사진은 올리셨어야" "지난번엔 실수라 인정하시고 정정사진올렸음 정도것하셔야지 이게 뭐하잔건가요??? 포즈트담당 기자님~!!!!!!! 진정 당신이 언론인 맞는지 의심이 들수밖엔 없군요. 왜 국민들을 자꾸 적대감을 일으키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빨리 수정부탁합니다.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공정한 기사.공정한 포스트 실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분노했다.

앞서 TV조선 측은 지난달 19일 '미스터트롯의 맛'을 예고하는 포스트에서 메인 이미지에 톱7 중 김호중을 누락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제작진과 김호중 소속사 간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TV조선 측은 "확인해 본 결과 단순히 게시글을 올리면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게시글을 수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포스팅은 임영웅의 신곡 관련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오해가 있었을 뿐 의도적으로 배제시킨 것이 아니다"라고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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