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장지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5일 낮 12시4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 등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발생 1시간5분만인 오후 1시4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근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 등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발생 1시간5분만인 오후 1시4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근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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