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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노래자랑’ 송해, 스페셜 6탄…고령 나이에에도 자전거 스피닝에서부터 씨름, 레슬링 모두 소화하며 ‘관객의 감탄사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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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송해가 올해 94세의 고령 나이로 자전거 스피닝에서부터 씨름, 레슬링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 6탄에서는 MC 송해, 아나운서 임수민 진행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빛낸 '달인과 기인' 스페셜 6탄을 방송했다.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1980년 11월 9일에 시작해서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2020년 4월 5일 기준으로 1988회가 방송 되고 2000회까지 12회를 남기면서 기네스를 올리게 될 방송이 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50대 비보이의 댄스, 10대 치어리딩, 벨리댄스, 농악, 줄넘기 퍼포먼스, 의장대 시범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인들이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줬다.

송해는 오프닝에서 "전국노래자랑 스페셜이 장안의 화제다. 노래자랑 초창기에는 한 사람씩 나왔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팀을 만들어서 출전했다. 준수하고 소박한 재주들을 보여주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날 영상들이 준비돼 있다"라고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엉덩이로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리는 묘기를 부리는 참가자, 송해를 보트에 태우고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 댄스 스포츠 꿈나무와 무술의 달인, 칼춤 추는 사나이, 한복을 입은 꼬마 숙녀들이 무대에서 한복을 훌훌 벗고 댄스 스포츠로 재미를 주게 됐다. 

송해는 '정열의 자전거 스피닝'의 무대를 보고 스피닝을 하는 몸짱 남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게 됐다. 이어 '족보 꼬인 스포츠 가족'에서는 부모와 함께 나온 3살 아이가 송해에게 "형"이라고 불렀고 송해는 뒤로 자빠지게 됐다.

송해는 몸을 일으키면서 아이에게 "우리 아버지가 참 바쁘신 분이었다"라고 하면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어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줄넘기 가족, 레스링 시범을 송해와 악단장과 함께하는 모습과, 줄넘기 묘기 퍼레이드등이 펼쳐졌다.

송해와 악단 스태프가 참가자들과 함께 당시 유행했던 마빡이 가발을 쓰고 마빡이 춤을 추면서 폭소를 줬고 씨름 선수들이 나와 안무와 노래실력을 자랑하고 악단 베이스 담당자와 씨름을 해보게 됐다.

또 송해는 트롬본 담당자와 퍼커션 담당자등 스태프들을 한 명씩 부르며 씨름 선수와 씨름을 해 보였고 레스링 선수와는 빳데루 시범을 해 보였고 다음 주의 스페셜 8탄을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전국노래자랑’는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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