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이승기의 스트레스 관련한 심리테스트 결과가 밝혀진다.
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김동현, 이진혁, 신성록, 양세형은 ‘빗 속의 사람’이라는 그림 심리테스트를 받는다.
이승기는 폭우 속 우산을 들고 가로등을 보는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 속 엄청난 양의 비를 보고 멤버들이 스트레스에 대해 걱정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나는 폭우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렸다”며 해명했다. 이에 상담사는 “승기 씨 그림 속에는 표정이 있다.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이승기의 그림에서 발견된 가로등은 ‘외로움’을 상징하는 것이라 말하자 멤버들은 흐느껴 우는 척을 하며 이승기를 위로한다.
신성록은 그런 이승기에 “승기는 힘든 내색은 진짜 안 하는 편이다. 옆에서 물어봐도 본인은 힘들겠지만 이야기를 안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가 “소름돋는다”고 말한 심리테스트 결과는 오늘(5올)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옹성우에 이어 이진혁이 일일제자로 합류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김동현, 이진혁, 신성록, 양세형은 ‘빗 속의 사람’이라는 그림 심리테스트를 받는다.
이승기는 폭우 속 우산을 들고 가로등을 보는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 속 엄청난 양의 비를 보고 멤버들이 스트레스에 대해 걱정했다.
또한 이승기의 그림에서 발견된 가로등은 ‘외로움’을 상징하는 것이라 말하자 멤버들은 흐느껴 우는 척을 하며 이승기를 위로한다.
신성록은 그런 이승기에 “승기는 힘든 내색은 진짜 안 하는 편이다. 옆에서 물어봐도 본인은 힘들겠지만 이야기를 안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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