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민 기자)
[김성민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식목일인 5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은 증가하지만 수도권 및 강원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비교적 원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로공사는 이어 "서울방향은 오후 1~2시 정체가 시작, 오후 6~7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에 해소되겠다"며 "지방방향은 소통이 원활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340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6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초~반포 2㎞ 구간 내 차량이 정체다. 지방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5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8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4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은 증가하지만 수도권 및 강원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비교적 원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로공사는 이어 "서울방향은 오후 1~2시 정체가 시작, 오후 6~7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에 해소되겠다"며 "지방방향은 소통이 원활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340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6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초~반포 2㎞ 구간 내 차량이 정체다. 지방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5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8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4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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