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말이 알파벳과 단어에 이어 사람의 미래까지 예언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5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910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 중요한 시험을 앞둔 남자, 아픈 어머니를 간호 중인 여자, 딸을 낳고 싶은 임산부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미래를 알려주는 유명한 예언가가 있다는 곳을 찾아가게 됐고 그곳에는 뜻밖의 예언가가 있었다.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와 시력을 잃고 예언가가 됐다는 바바반가와 함께 예언을 하는 예언가가 있었는데 바로 레이디 원더라는 말이었다.
1924년 레이디 원더는 클라우디아 폰다라는 여성에 의해 키워졌는데 다른 말들에 비해 말을 알아듣는 똑똑한 말이었다. 클라우디아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자를 가르쳤고 알파벳이 쓰여진 지렛대를 누르게 했고 금방 알파벳을 습득했다.
또 레이디 원더는 단어까지 외우게 되고 상대의 기분과 현재의 시간까지 맞추고 소문이나서 유명세를 떨치게 됐다. 레이디 원더가 미래의 일까지 맞추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레이디 원더를 찾아오고 조작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조작의 증거는 나오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5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910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 중요한 시험을 앞둔 남자, 아픈 어머니를 간호 중인 여자, 딸을 낳고 싶은 임산부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미래를 알려주는 유명한 예언가가 있다는 곳을 찾아가게 됐고 그곳에는 뜻밖의 예언가가 있었다.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와 시력을 잃고 예언가가 됐다는 바바반가와 함께 예언을 하는 예언가가 있었는데 바로 레이디 원더라는 말이었다.
1924년 레이디 원더는 클라우디아 폰다라는 여성에 의해 키워졌는데 다른 말들에 비해 말을 알아듣는 똑똑한 말이었다. 클라우디아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자를 가르쳤고 알파벳이 쓰여진 지렛대를 누르게 했고 금방 알파벳을 습득했다.
또 레이디 원더는 단어까지 외우게 되고 상대의 기분과 현재의 시간까지 맞추고 소문이나서 유명세를 떨치게 됐다. 레이디 원더가 미래의 일까지 맞추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레이디 원더를 찾아오고 조작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조작의 증거는 나오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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