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장원영이 필라테스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SNS에 “sunny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기구 필라테스 운동을 능숙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원영이 필라테스 천재네” “원영 언니 너무 유연한 거 아닌가요” “모두 고개를 들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제 새끼를 봐주세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장원영은 팀 내 막내지만 170cm에 육박하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넘사벽 비율로 유명하다.
장원영은 장신을 이용한 시원시원한 댄스와 미모로 센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IZ*ONE)은 ‘프로듀스48’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2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컴백했다.
음악방송 이외에도,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두에 올랐다.
지난 4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SNS에 “sunny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기구 필라테스 운동을 능숙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원영이 필라테스 천재네” “원영 언니 너무 유연한 거 아닌가요” “모두 고개를 들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제 새끼를 봐주세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장원영은 장신을 이용한 시원시원한 댄스와 미모로 센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IZ*ONE)은 ‘프로듀스48’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2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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