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수유동의 강아지 연쇄 유기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5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의 진행으로 제작진은 제보자의 제보로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으로 찾아갔다.
제작진이 찾아간 동물 병원에서는 하얀색 푸들 품종견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는데 이 강아지는 유기된 강아지라고 했다. 동물병원의 수의사는 제보자가 쓰레기더미에서 강아지를 줍게 됐다고 전했고 제보자는 제작진에게 방금 버려졌다고 하는 종이박스 안의 강아지를 보여줬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듯 작고 여린 모습이었는데 무려 두 달 째, 어린 강아지들이 종이박스 안에 담겨 인근 쓰레기더미 옆에 버려지고 있고 그렇게 발견된 강아지는 무려 30여 마리나 된다고 했다. 다행히도 제보자에게 의해 바로 구조돼, 큰 사고 없이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갔지만 계속되는 유기는 더는 감당히 어려워서 제보를 한 것이다.
그런데 골목 중 범인이 굳이 이 골목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눈으로 보고도 믿고 싶지 않은 이 파렴치한은 도대체 누구일지 강아지 연쇄유기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보았다.
또 제작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시간 오후 4시~6시 사이에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방범용 CCTV를 요청했지만 확인이 불가능했고 제작진은 밤새 잠복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 동물농장’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의 진행으로 제작진은 제보자의 제보로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으로 찾아갔다.
제작진이 찾아간 동물 병원에서는 하얀색 푸들 품종견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는데 이 강아지는 유기된 강아지라고 했다. 동물병원의 수의사는 제보자가 쓰레기더미에서 강아지를 줍게 됐다고 전했고 제보자는 제작진에게 방금 버려졌다고 하는 종이박스 안의 강아지를 보여줬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듯 작고 여린 모습이었는데 무려 두 달 째, 어린 강아지들이 종이박스 안에 담겨 인근 쓰레기더미 옆에 버려지고 있고 그렇게 발견된 강아지는 무려 30여 마리나 된다고 했다. 다행히도 제보자에게 의해 바로 구조돼, 큰 사고 없이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갔지만 계속되는 유기는 더는 감당히 어려워서 제보를 한 것이다.
그런데 골목 중 범인이 굳이 이 골목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눈으로 보고도 믿고 싶지 않은 이 파렴치한은 도대체 누구일지 강아지 연쇄유기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보았다.
또 제작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시간 오후 4시~6시 사이에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방범용 CCTV를 요청했지만 확인이 불가능했고 제작진은 밤새 잠복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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