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드라마 ‘반의반’ 촬영장 비하인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공개된 tvN ‘반의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 채수빈과 정해인이 달달한 커플 케미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촬영 전 대기하며 두 사람은 촬영지 주변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를 들은 감독은 정해인에게 “꼭 하원이 대사같다”며 감탄하기도.
이외에도 영상 속 채수빈은 추운 날씨에도 겉옷을 입지 못하고 대기하는 정해인에게 핫팩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을 위해 합을 맞춰보던 도중 장난치며, 웃음기 넘치는 촬영 현장을 만들기도 했다.
정해인, 채수빈의 주연의 tvN 드라마 ‘반의 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라는 줄거리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밴드 호피폴라의 보컬 하현상이 ‘반의반’ OST 첫주자로 나서 ‘Slowly fall’을 발매했다.
두 사람의 설렘주의보 가득한 케미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에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tvN ‘반의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 채수빈과 정해인이 달달한 커플 케미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촬영 전 대기하며 두 사람은 촬영지 주변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를 들은 감독은 정해인에게 “꼭 하원이 대사같다”며 감탄하기도.
이들은 다정한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을 위해 합을 맞춰보던 도중 장난치며, 웃음기 넘치는 촬영 현장을 만들기도 했다.
정해인, 채수빈의 주연의 tvN 드라마 ‘반의 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라는 줄거리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밴드 호피폴라의 보컬 하현상이 ‘반의반’ OST 첫주자로 나서 ‘Slowly fall’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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