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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폭행·협박·리벤지포르노 혐의’ 최종범, 항소심 5월 재개…1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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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故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항소심이 5월 재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에서 진행되는 최종범의 항소심 1차 공판일이5월 21일로 밝혀졌다.

최종범은 전 여자친구인 故구하라의 전 남자친구로, 2018년 고인과 싸우는 과정에서 폭행,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성관계 영상, 사진 등을 유출한 컨텐츠) 유출 협박, 신체 불법 촬영 혐의 등을 받고 있다.

1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당시 폭행과 협박은 유죄로 봤으나, 고인의 의사에 반해 몰래 찍었다고 볼 수 없다며 불법 촬영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아 세간의 공분을 샀다.
 
최종범 / 연합뉴스 제공
최종범 / 연합뉴스 제공

이같은 판결을 내렸던 오덕식 판사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까지 담당하며 화두에 올랐다. 그러나 판사 교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해, 결국 재판부는 오덕식 부장판사에서 박현숙 판사로 재배당 결정했다.

한편 최종범은 1심 이후 국선변호인을 신청했다 거절당하고 새로운 변호인을 선임,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심을 제출했다.

최종범은 논란 이후에도 법정 공방 중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새로운 미용실을 오픈하는 등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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