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훈 기자)
[이정훈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식목일이자 한식(寒食)인 5일 충북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괴산 영하 5도, 음성·영동 영하 4도, 충주·옥천·추풍령 영하 3도, 단양·진천·증평 영하 2도, 청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괴산 영하 5도, 음성·영동 영하 4도, 충주·옥천·추풍령 영하 3도, 단양·진천·증평 영하 2도, 청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0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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